마지막에 반전이 놀랍군요.
네타가 될수있으니 자세한건 적을수 없지만 정말 뒷통수를 제대로 맞은 느낌이...
발정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코우도 재밌고(?)
학생회장의 자리도 결정되는 4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