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 평전 : 나는 바람, 그대는 불
안네마리 쉼멜 지음, 김순현 옮김 / 늘봄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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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를 처음 접하는 자에게 당혹스런 구성. 1장 전기부터 마지막장 춤까지 어느하나 명확한 느낌이 없다. 신비주의자의 시와 해설의 엇갈린 배치는 독서를 방해하고 감동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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