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공직자를 위한 말하기와 글쓰기이지만 공직자 뿐만아니라 글로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책인 것 같다. 나의 최종 목표인 명료하고 간결하면서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다.**한겨레출판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