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라고는 담을 쌓은 제게 지인이 꼭 읽었으으라고 부탁을 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뭐지? 라며 의문으로 한번
이런! 이라며 다시 한번
감사함에 또 한번 세번을 읽었어요
제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