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 무역과 외교 전쟁의 역사 - 개방과 배척, 패권과 공존의 100년
왕위안총 지음, 이화승 옮김 / 행성B(행성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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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과 미국의 무역과 외교의 긴 역사 속에서 모든 국가는 어떠한 경우에도 자국의 실리를 가장 우선시하고 있다는 정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상대국을 잘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해 주었다. 현재 한국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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