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로 1
사토미 이케자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1권이 나온지 꽤 됐는데도.. 2권을 볼 수가 없어서 무척 답답했던 만화입니다. 그림이 우선 아주~ 맘에 들어요.. 약간 요피스타일의 나나가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내용은 전개를 전개가 예상되는...... 결국 그 모리야마의 공연 때 왔던 긴머리 남자(역시 가수인 듯..)를 통해 야야가 가수를 데뷔하게 되겠죠?? 그리고 그 모리야마도 꽤 멋있는 캐릭터이고 전체적으로 GOOD~입니다. 일본스타일로 코디된 걸 좋아해서 일본잡지도 보고 있는데... 옷이라던가 헤어스타일이 멋지죠~~ 이 작가는 나이에 비해 아주~ 젊은이틱합니다. 계속 분발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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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인 Girl 스나코 5
토모코 하야가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처음에 한 3권까지는 봐줄만 했다.. 그런데.. 슬슬 지겨워지는 감이 없지 않다. 스나코는 엽기 소녀인데, 너무 예쁘잖아!!! 하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전혀 그 애의 행동이 먹혀 들지 않는 것이다. 음.. 광년이 정도의 외모라면 이해가 되지만.. 그 얼굴로, 자기를 비하하는 걸 보면 되려 울화가 치민다. 흠.. 하지만 그나마 별 3개 준건 작가가 비주얼락쪽을 아주 좋아하는 듯 하여.. 그 4명의 동거인들이 멋지기 때문이다. 하긴 그림만 보면 아주 만족스럽다. 좀 더 엽기스러워지길 바랄 뿐이다. 그런데 꽤 많이도 나왔군.. 벌써 7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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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닭 피라미드에서 롤러블레이드 타다 - 이우일의 303일 동안의 신혼여행 2
이우일 외 / 디자인하우스 / 1999년 5월
평점 :
절판


도날드닭이라... 예전에 광수생각이 인기를 끌어서 나온 아류겠거니.. 하며 무시했었다.(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 흠.. 나름대로 여행기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읽어 보았는데 <도날드 닭 피라미드에서 롤러블레이드 타다>만한 책을 다시 볼 수 없었던 것 같다.. 여행지에서 찍은 작은 사진이 적당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만화와 직접 그린 그림들이 더욱 책을 돋보이게 한다. 거기다 그의 부인의 글 솜씨도 놀랍다.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것도 잊을 정도로 이책에 푹~ 빠져 버렸다. 흠.. 배째라 형인 이집트에서의 경험담이 가장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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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 이나중 탁구부 13 - 완결
후루야 미노루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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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고등학교 때.. 우리반의 엽기소녀가 나에게 읽어보라며 이 책을 권했었다.. 첫 장부터 여고생 취향과 동떨어져서 '뭐 이딴걸 추천이라고 하냐' 며...그 애와는 같이 만화책을 읽지 않았다. 그런데 대학생이 된 지금...너무나도 심심했다. 무심결에 들린 만화가게에서 낯익은 제목으로 다시 이 책을 만났을 때는 그 때 난 왜 이렇게 내 맘에 드는 책을 몰라봤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엽기소년 마에노.. 물론 다른 녀석들도 그런대로 좋아한다. 하지만 마에노같은 애는 정말 처음이다. 어디 마에노같은 애를 알고 있는 사람없을까?? 13권까지 다 읽고 나선 눈물이 났다.. 이렇게 흐지부지 끝나도 되는거야?? 계속 마에노를 보고싶다고!!!!!!! 항상 뭔가 착한 사람의 이미지로 남고 싶어서 내 맘과는 달리 착한 척, 순진한 척, 똑똑한 척 살아왔다... 그런 생활이 얼마나 심심한 인생으로 나를 데려왔는지......... 이젠 나도 마에노같은 인간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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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NANA 1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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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만화를 읽으면 별 대수롭지 않은 내용, 심심풀이라는 생각에...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나는 거기다 만화따위나 읽다니.. 한심하군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 하지만 NANA를 읽고 나서... 그런 생각은 확 바뀌었다. 우선 주인공 외에도 주변인물들까지 아주 패셔너블한 캐릭터라서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그리고 누구나 그리는 사랑... 그런점에서 고마츠 나나는 아직 그 운명의 상대를 못 만났다고 할 수 있을 듯.. 이제 막 나타난 하쿠미나 새로운 사랑으로 다가온 노부쪽을 어떻게 엮어주려는지... 오사키 나나쪽의 막강한 러브파워!에 비하면 너무 안타깝다. 그래서 왠지 더 애정이 가는 캐릭터이다. 처음에 나나를 읽었을 땐.. 일상이 너무 지루하고 제대로된 사랑도 없이 그저그렇게 흘러가버리는 거 같아 우울하기만 했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대마왕의 저주에도 불구하고 나나의 꿋꿋한 도전에 희망을 느낀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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