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에 tmi 많아서 윤이네 아빠랑 화해하는 거 까지 나왔으면 평점 더 깎을 뻔함. 갠적으로 2권 완결이 깔끔했던 거 같음. 전직 쿼터백 상류층 변호사공이라 할리퀸 느낌도 있는 거 같음.
임신 한 거 알게 돼서 이제 좀 한숨 돌리나 했는데.. 둘의 과거사가 나오며..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요.진짜 비상식적인 사죄 방법이라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