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면서 둘의 관계를 유추하며 읽는 재미가 있어요. 외전 나왔으면 좋겠어요
수 과거로 빌드업 하는 처음부터.. 노잼이라 당황. 뻔한 설정의 연속이지만, 뭔가 뒤에 가서 재미난 게 있겠지?? 하다가 1권 끝남.
키워드가 취향이 아니라도 재미있어요. 돈 때문에 저질렀는데.. 일단 몸정은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