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궁핍한 상황, 눈치 보고 끌려다니기만 하는 성격이 너무 답답한데.. 그 맛에 피폐물 보는 건가 싶네요.공이 쥐잡듯 수를 굴리는데.. 돈도 많음서 돈지랄은 하면서 애를 굴려라!!
외전 분량이랑 내용까지 완벽하네요.나만 늦게 안 숨은 맛집..귀한 것.. 스핀오프 라고 해서 나중에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