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보내려고 그린것 

그리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막상 편지는 좀 늦게 보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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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음.. 

일본 연예인인데 누군지는 모르겠고;; 

사진을 보고 혹해서 그린. 

물론 언제나 그렇듯 안닮았고(!) 

그리면서 복잡해~ 그러고 그린 

그래도 다 그려서 이렇게 올리면서 보니까 이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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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세상에 홀리다 - 신화, 종교, 과학에 얽힌 시각적 경이로움의 역사
줄리언 스팰딩 지음, 김병화 옮김 / 세미콜론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아직 절반 정도밖에 읽지 않아서 책이 이렇다.. 할수는 없지만,  

중간중간의 작은 그림들이 많이, 아쉽다. 

 저자가 실물들을 보고 그린, 이른바 모방화. 인 수채화 들이 실려 있어서 

(게다가 이건 좀, 크로키 같은 느낌이랄까) 실물의 그림들이 아쉽다 

처음에는 출판사 쪽에서 저작권이라던가 하는 문제 때문에 모방화를 실은거가 싶은 생각도  

근데 저자가 그린거라고 하니. 

 끄응...... 

작고 상태가 좀 열악해도 실물의 그림. 사진들이 실렸더라면 어땠을까  

심하게 아쉽다. 

(저자의 그림으론 감이 안온단 말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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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세상에 홀리다 - 신화, 종교, 과학에 얽힌 시각적 경이로움의 역사
줄리언 스팰딩 지음, 김병화 옮김 / 세미콜론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모방화(?)가 너무 많아서 흥미가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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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0년 달력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엮음 /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도 당신의 이름만 봐도 아직도 울컥 합니다  

연휴(?)를 보내고 오니 사무실 책상위에 당신이 놓여져 있더군요 

 뽁뽁이봉투를 자르고, 당신을 꺼냈습니다 

그냥 달력봉투. 라고만 하기엔 너무 정성이 들어가 있는 봉투에 또한번 마음이 찬.. 해지면서 

아아... 

그런데 

 저 봉투의 노란 여밈은, 대체 어떻게 뜯어야 합니까 

아직, 봉투도 뜯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 

그안의 당신의 꺼내기까지, 시간이 좀더 필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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