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번째 이웃집의 먼사람

세번째 이웃집의 먼사람 - B애+코믹스 137
스즈키 츠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8월

확실히, 어떤 책이든 한번 봤을때와 텀을 두고 다시 봤을때 느낌이 다른 책이 있다. 이것도 그런 부류랄까. 한번 보고 밍숭맹숭하다. 하면서 팔아버렸는데, 뒤로 한번씩 생각이 나서 결국 재구매;;; 뭐하는 짓이냐 나;;

[100자평] 화살표

화살표 - 뉴 루비코믹스 1724
하라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8월

이거.... 골때려요 ㅋ 서로 좋다고 하는 짓이니 다행이지만 (모르고 당하는 애도 있지만;;) 진지 빨면 완전 범죄물 ㅎㄷㄷ;;

[100자평]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3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3 - 뉴 루비코믹스 1730
요네다 코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8월

코우 여사는 사랑입니다~ 아껴가며 야금야금 봤는데도 짧은거 같은 아쉬움 ㅠ

[100자평] 헤븐 노우즈 : 이야기

헤븐 노우즈 : 이야기 - 러쉬노벨 로맨스 408
아이다 사키 글, 나라 치하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8월

드디어!!! _

[100자평]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양장)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양장)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10년 4월

초딩 고학년때였나 중딩때였나, 학급문고로 누군가 내놓아서 봤던 책 (그때 제목은 어른학교 아이학교였음) 그 감동을 못잊어 구매했어요. 고다니 선생님 좋아. 에선 지금도 눈물이 울컥. 나이 먹어서 보니 어릴땐 미처 눈에 들어오지 않던 먹먹함들이 더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