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당연하고 뻔한 말들이지만 우리는 이 당연한것들을 잊어버린채 사회에 물들어감에따라, 하루하루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당연했던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줌으로써 부정적인 마음을 뒤돌아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