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의 시대가 도래했다.
아이 학교에서도 방과후 수업 커리큘럼에 당연스레 들어있는 코딩수업
블록코딩은 엔트리와 스크래치가 대표적으로 알려져있는데
아이는 학교에서 엔트리를 이용한 블록코딩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아무래도 처음 기초부터 배우다 보니 수업시간만으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고,
나는 코딩세대가 아니라 알려주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던 중에 '이야기가 있는 코딩 모험! 골드랜드'를 접하게 되었다.
모험 속 주인공이 되어 골드랜드 미션에 도전하는 이야기인데
아이와 몇가지 만들어 보았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만들어댔다.
책을 보고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코딩을 할 수 있다.
신기하고 재밌고...
순서대로 블록을 놓고 시작하기를 누르면 내가 만든 코딩이 적용되어 실행이 되는데...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아이는 무척이나 뿌듯해 했다.
만들다보면 시간도 순삭이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함께하니 재미있게 만들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장점이 있었다.
예전에 3d 작업할때 책보고 공부하던 생각이 새록새록 났다.
그때에 비하면 이 책은 너무 친절하다!
하나하나 완성해가는 재미도 있고, 코딩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는게 최고의 장점 아닐까.
이제 코딩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데,
코딩을 시작하기 어려운 분들께는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을 것 같다.
코딩 입문서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