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갈수록 활동량도 많아지고 표현하는 말도 많아지면서
엄마의 목소리도 따라서 점점 커지고,
명령조로 이야기(잔소리)하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고요.
아이들에게 미운 말한다고 혼내면서..
사실은 엄마인 내가 미운 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저녁마다 반성하고 후회하는 날들이 많아지는 요즘
육아서 '엄마의 말 연습'을 찾아 읽어보게 됐어요.

인스타그램 170K 팔로워, 100만 좋아요 엄마들의 선택
『초등 자존감 수업』 오뚝이샘 윤지영 작가의 엄마 말 처방전
엄마의 말 연습

오뚝이샘이라는 필명으로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교육 콘텐츠를 연재하신다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공감되는 글귀가 많더라고요.

~ 차례 ~
이론편
아이를 웃게 만드는 존중의 말 3가지
정서적 교감을 이끄는 인정의 말
마음을 활짝 열게 만드는 긍정의 말
사랑을 오롯이 전하는 다정한 말
실전편
아이의 습관을 변화시키는 5가지 말 연습
일상생활 말 연습
인성 교육 말 연습
공부 습관 말 연습
관계 맺기 말 연습
의사소통 말 연습
아이들 독서시간에 같이 읽어보고 있는 '엄마의 말 연습'
하루 하루 읽으면서 너무 내 이야기같아서 공감도 많이 되고,
상처가 될 걸 알면서도 툭 내뱉게됐던 말들이
많이 후회가 되더라고요.

이 문장을 읽을 때마다 얼마나 아이한테 미안하던지..
자녀에게 말로 상처주고 싶지 않은 엄마들을 위한!
인정 긍정 다정
~ 워크북 ~
'인정 긍정 다정' 을 되새기며
워크북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아이에게 화내지 않는
부모는 되기 어려워도,
아이를 존중하는 부모는 될 수 있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처럼,
아이에게 했던 말이 반대로 저에게 되돌아 올 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이 책은, 어떻게 말하면 내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자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필수책인 듯 싶습니다.
'엄마의 말 연습'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