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작가님 작품 연달아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요. 남주들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기다렸던 작품이어서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상황 자체는 피폐하긴한데 감정선을 따라가다보면 생각 보다는 순한느낌?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