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 증보판 리라이팅 클래식 1
고미숙 지음 / 그린비 / 2003년 3월
구판절판


문장에 고문(古文)과 금문(今文)의 구별이 있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글을 쓰는 것이다. 귀로 듣고 눈으로 본 바에 따라 그 형상과 소리를 곡진히 표현하고 그 정경을 고스란히 드러낼 수만 있다면 문장의 도는 그것으로 지극하다.
-3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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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 증보판 리라이팅 클래식 1
고미숙 지음 / 그린비 / 200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박지원은 '달인'. 고미숙의 짝사랑은 아름답지만.. 유머감각은 타고나야하는 것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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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여자에게 더 친절하다
세라 벡 지음, 곽세라 옮김 / 쌤앤파커스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따뜻한 책. 첫문장의 힘. "여자들이 눈을 뜨면, 산도 움직인다.(중국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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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3집 - 사랑을 놓치다 [재발매]
김연우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 같아.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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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가족의 종말 - 오늘날 일본가족의 재구조화 아이아 총서 101
야마다 마사히로 지음, 장화경 옮김 / 그린비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연애결혼- 가족살해-저성장사회... '우리가알던 가족'은 다만 버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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