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창비시선 156
함민복 지음 / 창비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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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心과도 같은 詩心. 당신이 깨우쳐준 밥의 의미에 목이 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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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 아동용 사계절 아동문고 40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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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벅차고 눈시울뜨거워짐. 삶-먹고먹히는 심오한관계, 아무도 이유없인남을물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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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너머에 - 아직도 가야 할 길 그리고 저 너머에
M. 스캇 펙 지음, 손홍기 옮김 / 열음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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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을 다읽으면, 문득 무릎꿇고 기도하고싶어진다. 인간의 다른 축은 영성임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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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여행 - 스콧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M. 스콧 펙 지음, 김영범 옮김 / 열음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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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천국은 너희 사이에 있다"고 했다."/ 악은 실재하고, 천국은 사람'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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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
M.스캇 펙 지음, 신승철 외 옮김 / 열음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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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책. 인간으로 나서 인간으로 살아가는 모두에 대한 지극한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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