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와 샘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83
앰벌린 콰이물리나 글.그림, 신윤조.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자기만 모른다, 자기가 까마귄 줄. 세상 모두가 아는 사실을 맨마지막에 깨닫는 까마귀 신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습지생태보고서 - 2판
최규석 글 그림 / 거북이북스 / 201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늦가을이었고 이사를 앞두고 있었고, 고속버스 안에서 이 습지의 매혹에 빠져있었다. 그래, 한 번 살아보자. 설마 죽기야하겠냐. 웃다 코끝이 찡하다 멍하다... 그리고 전화가 왔었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은 집 이야기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
버지니아 리 버튼 지음, 홍연미 옮김 / 시공주니어 / 199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도시가 작은집을 삼켜버리는 과정은 순식간. 손녀의 손녀가 찾아오기까지 너무도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하고, 사과나무가 자라나길 기다리는 건 그보다 더 오랜 기다림이... 저 `이식`은 과연 작은집을 지켜낸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자 줍는 개미 미래그림책 72
마테오 테르자기 글, 오희 옮김, 마르코 쥐르혀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글자씩`이나` 배웠으면 최소한 개미만큼은 하고 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창비그림책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창비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의 눈은 바다보다 넓고 아무리 헤아려도 깊이 모를 우주라는 것. 그러나 안으로 닫으면 그대로 벽이 되어버린다는 것. 어떤 이의 눈 속에 푹 잠겨보았던, 한 시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