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마리 까마귀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48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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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어리석은지 모르겠군, 농부인지 아니면 까마귀들인지.˝/ ˝말은 요술을 부릴 수도 있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요?˝ 그들이 물었습니다. ˝요술.˝ 부엉이가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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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와 황금날개 분도그림우화 11
레오 리오니 지음, 김영무 옮김 / 분도출판사 / 197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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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지 않다는 것은 나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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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큰 집 분도그림우화 10
레오 리오니 지음, 김영무 옮김 / 분도출판사 / 197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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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작은 집을 간직해야지. 그러면 어른이 된 뒤에도 가고 싶은 데는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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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더러운 왕 두껍아 두껍아 옛날 옛적에 23
김중철 글, 신지수 그림 / 웅진주니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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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른 방법이 있느냐? 내 발이 더럽단 말이다!˝ / ˝왕의 발만 깨끗하면 되는 거지요?˝/ 왕은 어린아이 보다 못하고, 어른들은 그런 왕 앞에 벙어리가 될 때. 권력의 원천적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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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다상담 3 - 소비·가면·늙음·꿈·종교와 죽음 편 강신주의 다상담 3
강신주 지음 / 동녘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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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듣는 것과 글자를 읽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글자로 된 밥상을 꼭꼭 씹어삼켜 보면 안다. 새로 쓰다시피 했다는... 다상담의 진짜 알맹이는 3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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