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총각이 꼰 새끼 서 발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8
오호선 글, 유승하 그림 / 길벗어린이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입에 딱 붙는 입말만으로도 읽는 재미 듣는 재미. 줄거리는 황당 엽기 해피엔딩. 천하제일 게으름뱅이의 저 능청과 너스레! ˝좋다고는 말 못해요. 싫다고는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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