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산책길 50 - 언제 걸어도 좋은
최미선.신석교 지음 / 넥서스BOOKS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워낙 걷는 것을 좋아해 어지간한 둘레길이란 둘레길은 다 섭렵했다. 둘레길이란 게 계절에 따라, 기분에 따라, 누구와 갔느냐에 따라 늘 달라지지만 익숙해짐을 피할수 없긴 하다. 그 때 이 책을 통해 발견한 불암산 둘레길은 시원한 단비 같았다. 새로운 길을 걷고 싶을 때마다 이 책을 이용해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