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
퍼트리샤 포즈너 지음, 김지연 옮김 / 북트리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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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치과의사>와 함께 구매. 이런 책이 계속 나와주는 것이 참 반갑고 고맙다. 히틀러를, 제2차 세계대전을, 아우슈비츠를 공부하는 일은 바닥까지 내려가 인간을 탐구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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