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없는 언어 - 생각보다 헌법은 구체적입니다
정관영 지음 / 오월의봄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명하고 따뜻한 책에 리뷰가 없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토록 뭉클한 헌법이라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