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삼촌 브루스 리 1
천명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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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역사를 체험한 기분입니다. 마지막에는 정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삼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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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블랙
수전 힐 지음, 김시현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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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역시 엄마의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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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자살 노트를 쓰는 살인자,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22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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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지적인 추리물이네요.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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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학기 밀리언셀러 클럽 63
기리노 나쓰오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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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난 후 느껴지는 이 서늘함.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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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뷔오네 Evyione 6
김영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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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이다. 지금까지 쭉 봐온 결과 이제쯤이면 리뷰를 써도 되겠다는 판단이 섰다. 왜냐하면 비로소 이야기의 전개가 활발해졌기 때문이다. 클라이막스로 치고올라가는 부분은 아마도 7권이나 8권이 될 듯하여 뒷권들이 몹시도 기대가 된다.  

시작은 인어공주의 스토리였다. 물론 이것은 패러디라는 명목아래에서 남녀의 역활바꾸기로 아이디어를 집어넣었다. 그러니까. 인어공주가 아닌 '인어 왕-야신'이며 왕자는 '에뷔오네공주'가 되는 셈이다. 이런 이유로 왕자와 결혼하는 공주의 역활은 '왕자'가 되는 결과가 나온다. 역활을 바꾸다보니 역시 상황도 달라진다. 이 만화를 보시는 분들이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 있다. 바로 여자와 남자, 공주와 왕자의 입장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왕자는 후계자, 정치가 라는 위치를 갖고 있다. 하지만 공주는 권력을 지탱해주는 , 또는 나라의 협력관계를 유지시켜주는 정략결혼의 희생자의 위치였다. 한마디로 공주는 힘이 없다. 왕이 시집을 가라면 가야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에뷔오네는 유일한 후계자이지만  공주이기 때문에 정략결혼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위치에 놓여있다. 그래서 인어왕- 야신 이 에뷔오네와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이야기로 펼쳐질 수 밖에 없다. 인간이 된 무일푼의 야신이 일국의 후계자인 에뷔오네 공주와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는게 간단할리가 있겠는가. 현실적으로는 공주 근처에도 갈 수 없는 입장이다.  

바로 이점이 흥미로웠다! 야신은 어떻게, 어떤 과정을 거쳐서 에뷔오네의 마음을 거뭐질 수 있을 것인가.. 했는데 작가는 5권까지 용케 야신의 지위를 높여놨다. 게다가 에뷔오네 공주에겐 왕자가 나타나야 한다. (이 스토리가 인어공주의 원전을 기반으로 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그리고 바로 6권에서 극적인 상황을 맞이한 채 에뷔오네의 마음을 뒤흔들 남자가 나타난다. 아마도 이 남자가 왕자가 되는 것이겠지..;;(1권에서 이미 에뷔오네와 만남을 가졌던 그 사람이다.)에뷔오네는 음모의 한가운데에서 간신히 빠져나왔지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어갈지 흥미진진하다. 더불어 야신과 왕자 가운데 누군가를 선택해야할지도 궁금하고.(이 점이 최대의 관심사다.) 1권부터 5권까지 잘 다져진 복선들을 다시 한번 음미해보시라. 복선을 던져주는 시간을 참을성있게 견딘 보람이 있다. 이 뒤는 롤러코스터일터이니 그저 이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들 충실한 마음만 갖고 있으면 된다. 물론 화려한 복식의 향연을 같이 즐기는 것도 잊지 말고 말이다.  

7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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