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읽고, 사랑의 언어란 이름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모르겠다'고 대답했던 진하의 지난 대답이 좋은 방향으로 달라져있기를. 그 이유에 지유가 있기를. 단편인걸 알고 보긴 했지만, 그래도 아쉽긴 하네요. 둘이 오래오래 사랑의 언어를 서로에게 말해주는 사이가 됐을지 궁금해서요. 됐을거라 믿어봐야겠죠? 이번 작품도 소중하게 잘 읽었습니다.
??: "고구마는 내가 다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대충 라쿤짤) 히힛 히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