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문법과 회화가 동시가능한 영어회화책이다.
단순히 상활별 표현이 아니라 상황별 문장과, 그 문장의 문법구조 그리고 시제별 표현까지... 한 가지 표현으로 여러가지를 구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암기만 하는 영어회화에서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를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책을 쓴 저자의 의도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