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세상, 일상을 소박하게 살기위해 준비중이라면 아니면 관심있다면 들여다보면 좋을 책이다.
당연하게 쓰이던 물건들이 더 새롭고 소중하게 와닿을 것이다
그동안 알았던 제주도에서 고고학을 통해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안내서.
제주도를 더 알고 싶다면 읽어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