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을 초월해 신비로움과 아름다운 로맨스가 결합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서 만족하는 소설입니다.
다가오는 봄에 잘 어울리는 심쿵하게 만드는 로맨스 소설을 만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소공녀 이야기를 모티브로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서 주인공의 감정을 잘 표현해서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