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음식도 음식이지만 성찬과 진수의 멜로 관계가 많이 나와요.
둘은 항상 일 때문에만 만나는 모습이 나오다 이번 편에서는 둘의 관계가 많이 진전됩니다.
그 연결고리는 바로.....
역시 음식이죠..
음식에 대해 알아서 좋고 둘의 러브러브 모드도 나오고..
알차게 꾸며 있습니다.
한 권을 어느 새 다 읽어 버리고 마는 책.
식객!!!
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