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3.0 - 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시장의 도래
필립 코틀러 지음, 안진환 옮김 / 타임비즈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요즘 가장 큰 이슈
하루에도 이와 관련된 기사가 몇개씩 뜨고 있으며,
이것 하나로 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그것-

바로 '스마트폰'이다.

우리나라에 스마트폰 열풍이 일어난 것은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세계에 일명 "애플빠"들을 거닐고 있을정도로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 획기적인 바람을 불러일으킨
애플의 "아이폰"
 

현재 국내에서 70만대 이상의 아이폰이 판매되었다고 한다.
처음에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다고 했을 때
많이 팔려야 20~30만대라고 예측했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다.

조만간 애플에서 아이폰4G가 나온다고 해서
주춤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꼭 그렇지만도 아닌가 보다.

이 때문에 피(?)보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삼성이다.
삼성은 휴대전화 시장에 있어서 글로벌 탑5안에 들어갈 정도로
거대하고 대단한 기업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 삼성은 지금 어떠한가??
 지금 삼성이 출시하려는 갤럭시S는 하드웨어적인 요소로만 보면
세계에서 으뜸가는 스마트폰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소위 말하는 스펙에서 밀리는 '아이폰'의 국내 독주 시장을 막을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글쎄올시다'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필립코틀러의 마켓3.0

 

이 책을 읽으면 얼추 여기에 대한 답을 찾을 수가 있다.
삼성과 애플이 다른점-
바로 시장을 달리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시장을 3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바로 1.0시장, 2.0시장 그리고 3.0시장
필립코틀러는 마켓3.0이 도래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막연히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던 시장인
2.0시장과 3.0시장을 명확하게 구분해 놓았다.
제품만 판매하는 시장,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시장,
가치를 주도하는 시장
 

삼성과 애플은 시장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보고 있다.
삼성은 결코 제품만 판매하는 기업은 아니다.
최고의 스펙으로 무장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더 높은 기술을 원하는 고객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서 끝이다-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해주지 못한다.
삼성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음으로서 만족은 할 수 있지만,
거기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해 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은 어떤가?
사람들은 아이폰을 소유함으로 만족한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아이폰을 통한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며-
애플이 주고자 하는 가치를 얻어가고 있다.

애플은 복잡한건 싫어한다.
단순한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자신의 제품을 통해서 고객들이 "즐거움"을 얻기를 바란다.
그리고 고객들은 아이폰을 통해서 즐거움을 얻었다.

이것이 바로 삼성과 애플이 다른점이다.

삼성은 2.0시장을-
애플은 3.0시장으로 바라 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3.0 시장을 이끄는 세 가지 변화는 무엇일까?
그리고 3.0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3.0시장을 주도하고 성공할 수 있을까????

이 모든것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마켓3.0을 읽으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

내가 아무리 주저리주저리 쓰더라도
이 책에서 주는 모든 것을 알려줄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최근에 나온 책이라서 그런지,
기업사례들이 최신이다-

앞으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성공하고 싶은 CEO나
마케팅에 관심있는 사람, 마케터가 되고 싶은 사람,
그리고 마케터인 분들은 정말 꼭 읽어야 하는 필독도서가 될 듯하다.
그러니 나중에 뒤늦게 보지 말고, 미리미리 읽어두면 좋을듯!


 
[필립코틀러의 마켓3.0 책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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