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탐정 미니스티커북 리뷰

엉덩이 탐정 붙였다 떼었다 미니 스티커 놀이북 1 -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164개 포함 ㅣ 엉덩이 탐정 붙였다 떼었다 미니 스티커 놀이북 1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고은문화사 / 2020년 12월

다들 아시는 엉덩이 탐정!!!!!

그것도 스티커로 나오다니~ 거의 모든 어린아이 있는 집이 그러시겠지만, 저희집도 엉덩이 탐정 새 책이나 새 애니메이션이 나오면 그것만 주구장창 보곤해요.

동생들 까지 오빠 따라 엉덩이엉덩이엉덩이~~하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표지부터 너무 반짝반짝 재밌고 빵빵한 퀄리티에 164~168개의 스티커 수는 그 방대한 양을 가늠케 합니다.

안에는 다양한 놀이가 가득합니다~

스티커 그림자도 찾아 붙여보고, 다양한 배경에 여러 캐릭터들도 붙여봅니다.

또 깨끗하게 떨어지고 다시 붙여볼 수도 있어서 손이 둔한 막내도 부담없이 놀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5살아이도 금방 퍼즐놀이도 완성!

캐릭터들이 다른 동작으로 몇개씩 들어있어서 서로 욕심내지 않고 본인의 취향에 맞게 삼남매가 즐겁게 가지고 놀았어요.

코로나로 집콕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 강추합니다

{위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된 책을 읽고 소신껏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