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어령의 말 - 나를 향해 쓴 글이 당신을 움직이기를 ㅣ 이어령의 말 1
이어령 지음 / 세계사 / 2025년 2월
평점 :
“ 여러분들은 눈사람을 만들던 사람들이다.
그 어린 시절에 더 따뜻한 목도리,
더 두꺼운 이불을 원한 사람들이 아니라
바깥으로 뛰어나가서 무언가를 스스로 만들었다.
그게 그냥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었다.
이름만 그런 게 아니라 정말로 눈으로 만든 ‘사람’이었다.
그리고 눈사람이 녹을까 봐, 봄이 올까 봐 무서워서
오히려 나의 눈사람을 위해서 기도했다.
‘ 세상에서 가장 길고 추운 겨울을 주옵소서. ’
이게 사랑이고, 내가 만든 창조물에 대한 나의 꿈이고,
그게 나의 삶이다. 이런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다.
- < 이어령의 말 > 중에서
。
📖
< 이어령의 말 > 책으로 이어령 선생님의 글을 처음 만났어요.
읽고 필사하며 여러번 감탄했습니다.. 🥹
’ 아, 이래서 이어령 선생님~ 이어령 선생님 하는구나…! ‘
이 생각을 정말 몇 번이나 했던지요… 🥹
필사챌린지 덕분에 이어령 선생님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필사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 이어령의 말 > 이 책은 여러권 구매해서,
소중한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단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
이어령 선생님의 글들은 잠든 ‘감수성’을 깨워주는
그런 글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필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
📚
“ 예술가, 문학가는 해답을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질문을 주고, 있는 것을 표현할 뿐입니다.
아파하거나 슬퍼하는 것밖에 못해요.
슬픔이 뭔지, 아프다는 게 뭔지
의사나 심리학자는 알아도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는 그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
- 《 이어령의 말 》 중에서
📙 이어령의 말 (이어령 어록집)
📒 세계사 출판사
🌷‘세계사컨텐츠그룹’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