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독특했어요. 눈에 확 들어어는 제목인데 이것보다 더 정직할 수가 없다는ㅋㅋㅋ 그런데 ㅃㅃ은 아니라는 것이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 몫했고요.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귀여워요 귀여워요! 그림이 몽글몽글하고 예쁩니다. 공이 클수는 있을런지... ㅋㅋㅋㅋㅋ 기대하면서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