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이후로 허영만 화백의 만화는 믿고 읽는데 이번엔 커피에까지 도전하셨군요. 커피향을 좋아해서 커피 생각만으로 미소가 지어지는 제가 꼭 읽고 싶은 만화예요. 기대를 갖고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