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사감과 러브레터 - 한국문학명작선집 8
현진건 지음 / 태을출판사(진화당) / 1995년 3월
평점 :
절판


짜아아아아아즈으응응 나서 못보겠어여~
이게 모야...
난 그 히스테리 걸린 b 사감때문에
무슨 재미있는 일이 생기려나 하고
기대를 정말 많이 했는데...
이게 모람 마지막에 그리도 시시 하게 끝나다니...
이게모야라는말이 정말 입에서 도배를하는군여~
그 여자가 끝까지 그런 성격으루 나갈라면 나가던가
마지막에 구렇게 변하는 법이 어디에 이써여...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여~
정말 실망스런 실망스런 소설입니다,.,
기대이하에 도한번 이하입니다.,.
이게 이름값을 못한다구나 해야할까여...
흐흐흑....
저의 웃음인히힛히힛히힛히힛히힛~
은 나오지 않는 군여...
정말 재미두 없는 책이야...
잘웃는 내가......
히힛히힛히힛히힛히힛~~~~~
하구 웃지두 않다니....
정말 여러분 별루 볼만한 책이 아니인거...
후훗 한번 생각해 보시구여...
저는
히힛히힛히힛히힛히힛~~~~!!!!
한느 저의 웃음이 나올만한책을 찾아 가겠습니다~
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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