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하고 애매한 예술에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한 단어로 요약하여 간략하게 저자의 생각을 서술하고 있지만,
그 카테고리에 관한 모호한 관념 정리가 쉽게 접근하여 잘 정리, 구분되어 있음
이 책에 관한 명성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