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은 토라진 채로 누워 있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오후 네 시가 다 되어서야 그를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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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네 주소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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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은 입을 꾹 다물고 가운뎃손가락을 흔들었다. 의자를 뒤로 홱 젖힌 녀석이 토라진 듯 고개마저 팩 돌렸다. 그를 달래기 위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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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담뱃재를 털었다. 맷을 힐끗 보았더니 그가 수상쩍은 듯이 내 얼굴을 샅샅이 뜯어보고 있었다. 그에게 씩 웃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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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지는 버지니아에 다 쓰러져 가는 모텔로등록해 놨지. 아마 지금쯤 망했을걸.... 내가 유일한 투숙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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