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을 생각하고, 백 번을 생각하고, 그래도후회가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확실하게 대답해 주세요. 나는 지금, 인생을 걸수 있겠느냐고 묻는 겁니다."
돗, 도새기
맷은 토라진 채로 누워 있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오후 네 시가 다 되어서야 그를 깨웠다.
그 말에 맷이 진짜 토라진 것 같았다. 숫제 눈까지 감아 버렸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