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사납고 못된 토끼예요.야만적인 수염이랑 발톱,그리고 바짝 세운 꼬리 좀 보세요.
"그럼.... 내 옆에 있을 거야?"조심스럽게 물었다.}}.......
영원 같은 침묵이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정훈은 원경을 바라보았다.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하던 원경이 문득 피식 웃었다.
"그럼.... 내 옆에 있을 거야?"조심스럽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