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프리미엄 세계 명작선 6
다니엘 디포 지음, 이영호 엮음, 박현자 그림 / 지경사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는 실제 스코틀랜드의 선원인 알렉산더 셸커크라는 사람이

남태평양의 판 페르난데스 섬에 표류되어

4년 반 동안 살았던 이야기에

다니엘 디포가 상상력을 더해 쓴 것이라 한다.

원제는 〈요크의 선원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이상하고 놀라운 모험 The Life and Strange Surprising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of York〉이라 하는데.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하면

로빈슨이 항해를 하는 도중에 서인도에서 좌초되어 홀로 무인도에 표류한다.
섬에 홀로 있게된 로빈슨은 생을 포기하지 앟고
무서운 집념으로 생활도구들을 만들어 가며  섬을 탈출할 날만 기다리며 살게되는데.
결국 나중에는 구출이 되는 감동적인 스토리.

예쁜 표지에 잘 만들어진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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