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깜찍한 소품에 관심이 많거든요.
아이사진이 점점 많아지는데 마땅히 정리할 공간이 없더군요.
그러던중 알게됐죠.. 깜찍하고 귀여워서 거실에 놓고 자꾸 쳐다보고 있어요..^^
학창시절 회화학원에서 인연을 맺었었죠..
요즘 직장에서 회화강의를 하게 되어서 다시 만났네요.
쉽고 다양한 컨텐츠로 회화배우는 재미가 솔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