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야망의 힘

야망의 힘 - 꿈을 현실로 바꾸는 강력한 마인드셋 ㅣ 짐 론 자기계발 시리즈 1
짐 론 지음, 유지연 옮김 / 오아시스 / 2024년 1월

마인드셋을 어떻게 하면 잘 할수있을까를 알려주는 책 추천한다.

경제기사를 읽는데 용어를 모른다고 리뷰

경제기사를 읽는데 용어를 모른다고 - 경알못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용어 500
백광석 지음 / 다온길 / 2023년 11월

뉴스나 신문을 보면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제뉴스를 보면 반복되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모르거나 대략적인 흐름만으로 내용을 이해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조금 더 나아가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본인의 교양 함양을 위한 것일수도 있고

투자를 위한 공부가 될 수도 있다.

많이 들어본 단어여도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면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나를 더 발전 시키기 위해 읽게 된 [ 경제기사를 읽는데 용어를 모른다고]

이 책은 경제와 관련된 중요한 용어를 자세히,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뜻도 설명을 하라고 하면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한 흐름과 예시를 들어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치킨게임,거시경제,블록체인 등 들어는 봤으나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는 단어의 경우와

금리가 오르면 경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반적인 것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을 통해 확실하게 이해하고 간다.

완벽하게 전체를 다 알 수 있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경제용를 알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각 단어를 찾아서 알 수도 있지만 한번 읽어 두면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나의 단어를 한 장에서 두 장사이로 개념을 확실히 잡아준다.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한 단어의 경우는 조금 더 보충설명을 이어간다.

큰 범위의 경제용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연관된 단어도 추가로 설명을 하고 있어 경제에 대한 장벽을 낮추어 본인의 경제적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다.

경제를 알고 싶으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금융시장의 동향, 정부정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잘 정리한다면

투자나 재무상의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다.

[100자평] 경제기사를 읽는데 용어를 모른다고

경제기사를 읽는데 용어를 모른다고 - 경알못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용어 500
백광석 지음 / 다온길 / 2023년 11월

경알못들이 꼭 필독해야 하는 책!

마흔에버렷더라면더좋았을것들 리뷰

마흔에 버렸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는 내려놓음의 기술
고미야 노보루 지음, 김해용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0월

한 살 한 살을 먹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지금도 알았던 것들을 그때도 알았으면 더 나은 길로, 나은 방향으로 인생이 그려지고 관계도 좋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겪고 나서 후회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고 있다.

20살에 알면 좋았던 것들, 30살에 알아야 하는 것들 같은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시기를 겪어본 사람들이 느끼는 것들에 대해 더 나은 삶을 위한 기회를 준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마흔에 버렸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을 우연히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어렵지도 않고 허무맹랑하지도 않다. 일상에서 쉽게 겪고 느끼는 것들에 대해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좋을 지를 말해준다.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1장 인간은 근원적으로 고독을 안고 살아간다에서는 죽음과 삶에 대해, 미래에 대한 불안할때 등

이 책을 읽는 순간 또 다른 변명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주제로 묵직하게 다가온다.

2장 감정을 느낄수록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명확해진다.

마음을 해방시키는 법, 자신의 감정을 느끼는 법 등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을줄 알아야 한다.

3장 두근거림의 정체 밝히기

4장 가치관을 명학히 한다.

5장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 내려놓아야 하는것

이 책은 한 장씩 읽을 때마다 내용을 되새겨 읽으면서 내가 놓치는 부분이 무엇인지, 바로잡아야 하는 건 어느부분인지를 생각하면서 읽었다.

무엇보다도 삶에 대한 회의적인 마음과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내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된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마흔뿐만 아니라 본인의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하는 지침서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본문에 나오는 나딘 스테어의 글도 좋았다.

감정적인 소모로 인해 힘들거나, 외로움이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내려놓음이라는 이 책을 추천한다.

[100자평] 마흔에 버렸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마흔에 버렸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는 내려놓음의 기술
고미야 노보루 지음, 김해용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0월

지금이라도 조금씩 실천해보면 인생이 좋아지지 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