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한자마법

도깨비도 깨우치는 으랏차차! 한자마법 - 한자급수 8급(6~9세) 어린이 한자완전정복
빈과함께 글 그림 / 브런치북스 / 2009년 4월

6세~9세 아이들의 두뇌에 ‘속이 텅 빈’ 한자를? 

어린이들이 한자를 처음 접할 때, 한자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면서 쉽게 읽고 익힐 수 있도록 전래동화 속에 자주 등장하였던 도깨비캐릭터를 등장시켜 한자의 원리와 생성과정을 자세하게 그림으로 표현하여 술술 읽기만 해도 한자가 자연스럽게 두뇌에 연상되어 기억할 수 있도록 꾸며졌어요.

 

****한문이 쉬우면서 어려워요... 안쓰면 다 잊어버리고(_"_;;)............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읽고 공부하기 쉽도록 

                                      글씨도 크고 

                                  아이가 반복하여

                                   술술 읽기만 해도

                  

                                  한자의 이미지가

                          두뇌에 쉽게 연상되어 기억되도록 

                    한자의 생성원리와 뜻을 단순하게 풀이하여

                     한자공부가 흥미롭고 즐겁게 만들어졌어요. 

 

한자의 형성과정부터 탄탄하게 한자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는 책인듯 ...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부담이 덜하도록 "도깨비" 캐릭터를 사용...(흥미유발)



 
















 



 

우리말 어휘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한자어의 속성을 제대로 익히고 이해시켜야    

어휘력이 높아지고 사고력의 폭도 한층 넓어지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자 학습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면서 키득거리며
흥미롭고 즐겁게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한자가 두뇌에 기억될 수 있도록  

쉽게 꾸며졌어요.

어린이들이 한자에 대해 지루해하지 않고 반복적이며 쉽고도 흥미롭게 8급 한자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한자의 생성과정과 원리를 명쾌하게 구성되어있어요.

다빈치처럼 생각하고 칸트처럼 산책하자

얘들아 생각산책을 떠나보자 - 교실 밖에서 다지는 두뇌 스트레칭
오성수 지음 / 브런치북스 / 2008년 9월

짧고도,

간략하게 짧은 이야기(*^.^*)~~~~





-성장기에서 인격 형성이 돌출되는

10살 무렵...

어떤 아이들은 촘촘한 스케쥴과

학원에서 타율적으로 자라나고

또, 어떤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을 관리하며

책과 함께

자라게 되지요~~^^



사랑스런 나의 딸, 아들에게~

책과 함께 자라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또한,

이쁜 내 조카들에게 선물해도

모자라지 않는 이야기들.....==3

생각산책

얘들아 생각산책을 떠나보자 - 교실 밖에서 다지는 두뇌 스트레칭
오성수 지음 / 브런치북스 / 2008년 9월

아이들이 꿈을 한아름 끌어 안고서 두뇌산책을 떠나볼 듯~~~~^^

생각산책

얘들아 생각산책을 떠나보자 - 교실 밖에서 다지는 두뇌 스트레칭
오성수 지음 / 브런치북스 / 2008년 9월

두뇌 스트레칭

다빈치처럼 생각하고,
칸트처럼 생각산책을 떠나자!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도 좋지만, 그 이야기 속에 두고두고 여러 번 생각해야 할 내용이 담겨 있는 지혜로운 이야기들이 더 좋겠지요. 그런 이야기들은 몸에 좋은 음식처럼 먹는 순간에도 맛이 느껴지고 영양성분도 다양하고 풍부한 음식과 같아요. 좋은 이야기는 음식 속에 포함된 영양소가 어린이들의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것처럼 정신 건강을 탄탄하게 다져 주기 때문이지요.

상세 이미지

이런 점이 좋았습니다! ==3 ==3

이 책은 비주얼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각자의 눈높이에서 읽으면서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강요된 읽기 보다는 스스로 선택하여 읽으면서 상상할 수 있도록 풍부한 그림들을 삽입하여 지루하지 않으면서 읽어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어린이들 스스로가 한 편의 이야기들을 통해 자연스레 삶의 지혜들을 느끼게 하고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엮었습니다. 더 나아가 어린이들 스스로가 자신만의 생각의 세계 속에서 '생각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행운을 받는 사람?

날씨도 무덥고 ...

땀도 삐질삐질 흘러내리는 요즘...

하늘에서 행운 벼락이라도 쏟아지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