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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신
기획집단 MOIM 지음, 조양순 그림 / 서해문집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가격 낮춰서 재출간했네요. 전자책은 구판이라 구매 한 책 리뷰라고 안 뜨는데, 전자책 추석할인 때 구매했고 구매자 리뷰 맞습니다. 한자암기박사 신판, 특허받은 한자암기박사, 한자암기비책, 선재한자, 국왕한자 등등 최근 나온 한자책은 다 있거나 안 맞아서 구매
후 판매했는데 이 책은 설명이 친절하고 자세해서 좋네요.
어떻게 합쳐진지 원리부분 설명해주는 점은 다른 책과 비슷하거나 별로 강조를 안 한 편이지만(댜신 그림으로 보여줌) 이야기 식으로 그렇죠? 이런 식으로 물어보듯 이야기 하든 설명하는 점이 좋아요.
그리고 다른 일반 한자 공부 책들은 대부분 한자 단어 예문에 하나인 뜻이 안 쓰여 있어서 수험용으로 쓰기엔 부적절한데(동음이의어를 물어보는게 많은데, 동음이의어를 제대로 설명을 안하거나 아예 뜻 자체가 안쓰여있음...) 이건 쉬운 한자어에도 모두 뜻이 쓰여있고 관련된 고사성어의 유래나 역사적인 부분도 이야기 합니다.
전자책에서 책 읽어주기(Tts)기능을 이용하기가 다른 책들은 좀 어려웠는데 이 책은 TTS이용하기도 좋습니다. (전 수진 목소리가 제일 좋습니다. 가수 수진이 아니라 TTS목소리 이름임) 쭈욱 한자도
다 읽어주고, 처음 한 40페이지는 기호도 읽어줘서 좀 짜증났는데(오른쪽 화살표라고 다 기호를 읽어줌) 62페이지 넘어가면서부터 그런건지 목소리를 수진으로 바꾸고 나서부터인지 기호를 안 읽어줍니다. (유진이나 시리 목소리는 기호를 읽어주고 괄호는 않 읽습니다.) 목소리별로 다른데 수진은 괄호 부분 안 읽기 기능을 활성화해도 읽어줘서 한자어를 2번씩 읽어줘요(그래도 괜찮은듯.)
전자책에서 고쳐졌으면 좋을 것이 표제어 부분이 너무 커서 좀 좁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전자책으로는 1200페이지 정도 되니까요. 다만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서 읽는 보람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