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같은 남성
리처드 랭엄 지음, 이명희 옮김 / 사이언스북스 / 1998년 1월
평점 :
절판


아래 리뷰(2002년)가 참 인상적입니다. 이제 읽고 있는데 절판이네요. 얼마전에 읽은 잭 웨더포드의 야만과 문명이 생각납니다. 그 책은 품절...ㅡ.ㅡ나란 존재에 대해 사유할 때 인류학적인 관점이 필요한데 이것도 저자의 관점에서의 해석이기 때문에 여러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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