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와 아키라이름이 같은 두 사람의 아키라가 주어진 운명에 맞서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의 소설이다. 아키라와아키라 라는 제목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우리 속담을 변주한 것이다. 일본의 버블 경제 시기를 배경으로, 이름은 같지만 운명은 극과 극이었던 두 남자의 삶이 은행이라는 무대에서 교차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자본주의와 화폐의 역사가 말하는 정해진 미래이 책은 단순히 '비트코인 투자법'을 알려주는 실용서를 넘어, 화폐의 역사적 흐름과 금융 시스템의 거대한 변곡점을 인문학적·경제적 관점에서 통찰력 있게 풀어낸 수작으로 평가받는데, 이 책은 비트코인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해서 역사적 데이터로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