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사랑 웅진 푸른교실 19
박효미 지음, 유경화 그림 / 웅진주니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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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남자 아이의 마음이 잘 드러났다. 짧은 단문을 사용했음에도 심리 표현이 잘 전달되어, 문장의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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