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부터는 공수 서로 끌려하면서 사건물답게 사건도 나오는데 지루하지 않고 사건이랑 잘 어우러져서 너무 재미있어요 2권도 마찬가지로 공과 수의 티키타카와 싸움들이 재미있네요
테하누님 노모럴을 재미있게 읽어서 파트너도 구매해봤는데 역시나 재미있네요 이번에는 경찰들 이야기인데 작가님은 전문직을 잘 쓰시는거 같아요 노모럴에 이어서 파트너도 엄청 재미있어요 1권부터 공수가 엄청 다투는데 나중에는 어떻게 연인이 될지 궁금하네요
3권까지 긴장감 잃지않고 몰아쳐서 너무 좋았어요 공이 역시나 후회공이 되어 절절하게 후회하고 매달리는모습이 짠해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