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누구에게나 꽤 친절하고 거리감도 가깝고 해서 공과도 그렇게 인연이 시작되었지만 역시 진지할 때는 다르네요 ㅋㅋㅋ
공은 미대생으로 누드모델을 찾다가 만난 것이 바로 수인대요, 수는 묘한 소문의 주인공이었어요. 역시 소문은 실제와는 다른 경우가 많은데 둘은 성벽도 잘 맞고 감정도 깊어지고 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