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스토리 다 마음에 들었어요
인상을 찡그리는 이유가 뭘까 궁금했는데 ㅋㅋ 생각보다 귀여웠어요
킬러 아무가 구한 스이는 평범한 환경이 아닌 곳에서 구출되어 처음엔 반응이 이상했지만 아무와 지내면서 서로서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 쌍방구원이 되는데.. 끝에 나온 다른 커플 이야기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